2006년 4월공동체
걸어온 길
2006년부터,
한 해 한 해.
사막 마을을 처음 찾은 날부터 아이들이 고향으로 돌아간 해까지. 사진은 눌러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006
2008
2008년아이들
라호르의 작은 보육원에서
아이 30여 명과 함께 살며, 마을 아이 90여 명이 다니는 무료 학교를 도왔습니다. 우르두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2010
2010년사막
사막 마을을 찾아다니다
전기도 물도 없는 마을들. 아이들은 학교 대신 물과 땔감을 길어 왔습니다. 먹이고 재워 준다면 학교에 보내겠다고 부모들이 말했습니다.
2011
2011년가정
재봉 교실 두 곳, 그리고 홍수
여성들을 위한 재봉 교실 두 곳을 열었습니다. 홍수가 난 마을에는 식량을 나누고 벽돌집 두 채를 다시 지었습니다.
2012
2012년 11월사막
촐리스탄 사막의 아이들을 만나다
경기도만 한 사막에 흩어진 작은 마을들. 하루 열 시간을 달려 들어갔습니다.
2013
2013년 3월아이들
열두 아이와 함께 살기 시작하다
여덟 마을에서 온 아이들은 생일을 몰랐고, 치약과 칫솔을 처음 보았습니다. 라호르의 집에서 함께 살며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11월사막
아이들의 고향 마을을 다시 찾다
찾아갈 때마다 마을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아이들의 가족과 함께 밥을 먹고 기도했습니다.
2014
2014년 9월마을
천막촌에 예배당과 배움터가 서다
라호르 외곽 고속도로변의 천막촌. 예배당이 선 뒤 천막은 하나둘 벽돌집이 되었고, 마을로 이사 오는 가족이 늘었습니다.
2013년 5월 26일2020년 6월 29일2017
2017년 2월아이들
대회에서 1등을 하다
13개 학교 대표 150명이 모인 대회에서, 사막에서 온 아이가 1등을 했습니다.
2017년 8월학교
학교에 못 가던 아이 60명의 학교
작은 집을 빌려 학교를 열었습니다. 책과 학용품, 교복까지 나눕니다. 선생님 네 분이 함께합니다.
2019
2019년아이들
900명 학교의 학생회장
학생 900명이 다니는 학교의 학생회장 선거에서 사막에서 온 아이가 뽑혔습니다.
2020
2020년 4월학교
예배당 2층에 교실을 올리다
예배당에서 공부하던 아이 70여 명이 새 교실로 올라갔습니다. 선생님은 셋에서 여섯이 되었고, 저녁에는 글을 모르던 어른 20여 명이 글자를 배웁니다.
2020년 8월가정
첫 가정이 벽돌공장을 나오다
열일곱 해를 공장에서 일한 가족. 빚을 갚고 집을 얻어, 여덟 식구가 새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20년 8월 18일2021년 5월 11일2020년 9월아이들
사막에서 온 세 아이가 대학에 가다
상위 5% 성적이어야 들어갈 수 있는 라호르의 명문 대학. 첫날 치약을 몰랐던 아이들 중 셋이 입학했습니다.
2021
2021년 1월가정
매달 벽돌공장을 찾다
하루 종일 벽돌 천 장을 찍으면 1만 원. 한 달에 한 번 공장을 찾아 함께 밥을 먹고, 식료품과 생필품을 나눕니다.
2021년 4월가정
일곱 가정이 되다
부활절에 세 가정이 함께 공장을 나왔습니다. 스물세 해를 공장에서 산 열다섯 식구의 가장도 그중 하나입니다.
2022
2022년 11월학교
벽돌공장 마을 아이들의 교실
벽돌공장이 있는 농촌 마을. 예배당 2층에서 아이 20여 명이 공부합니다.
2023
2023년 6월공동체
기술 교육 센터
이발, 재봉, 영어, 간병. 일자리로 이어지는 기술을 가르칩니다.
2025
2025년공동체
이발·재봉 팀이 매달 벽돌공장을 찾다
기술을 배운 청년들이 공장을 찾아 머리를 깎아 주고, 아이들에게 옷을 지어 줍니다.
2026
2026년 2월아이들
첫 청년이 고향 사막으로 돌아가다
열두 아이 중 하나가 공부를 마치고, 자기가 자란 사막 마을로 돌아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2026년가정
열여섯 가정
지금까지 열여섯 가정이 벽돌공장을 나와 자기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2027년앞으로
사막 입구의 기숙학교
사막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큰 마을에 학교와 기숙사를 세우려 합니다. 사막에서 자라 공부를 마친 청년들이 이끌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