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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부담에 치료를 멈추는 유방암 환자들, 카라치 병원은 무료 방사선 치료 확대
카라치에서 열린 유방암 학술대회 'BreastCon 2026'에서 의료진들은 비싼 약값과 늦은 진단이 암 환자 치료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짚었습니다. 진단을 받고도 형편 때문에 치료를 중단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2024년 파키스탄의 유방암 신규 환자는 약 4만 3천 건, 사망은 약 2만 건으로 추정되며, 여성이 전체 암 환자의 44%를 차지합니다. 이 병원은 제약사에 가격 인하를 요청하고 있고, 새 유방암 방사선 치료 시설에서 하루 160명을 무료로 치료할 계획입니다. 같은 날 카라치의 한 주민 행사에서는 정기적인 자가 검진의 중요성도 강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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